내 이야기
잠시 뵙지 못하더라도...
릴리c
2009. 8. 19. 14:08
제 블로그를 방문하시는 이웃님들께...
며칠 째 돌보지 못하고 있는 저의 공간을
잊지않고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잠시 바쁜 일이 있어
찾아뵙지 못함을 널리 이해해 주세요~
남은 더위, 건강하게 보내시구요~~~
지난 주말 내내
블로그 메인 '전체'에 제 글이 떴더군요~
<죽음을 축제로~~>와
<바캉스가 남긴~~~/여성부에 송고한 기사> 두 개가~!!!
그 여세를 몰아 포스팅 해야하는데
급히 해야할 일이 생기는 바람에......
암튼 욜씨미 살아볼께욤~~
릴리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