억겁의 세월을 지나 드디어 우린 만났습니다 한 때 길을 잃고 헤멜 때도 희망의 끈을 놓지 않았던 것은 . . . 언젠간 만나질 당신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함께라서 행복합니다...
명동성당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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