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하늘 위에서 단양을 품다 하늘 위에서 단양을 품다/행글라이딩&패러글라이딩 굽이굽이 돌아나가는 남한강의 정취와 역동하는 단양의 모습이 발 아래로 굽어보이는 양방산(해발 660m, 양백산이라고도 함) 전망대에 오르면, 사방이 탁트인 시원함에 세상 모든 것을 품을 만큼 가슴이 활짝 열린다. 푸르른 산이 팔 벌리며 어서 오라.. 여행/국내 구석구석 2009.07.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