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음악제>록가수처럼 폭발하는 비바보체의 매력에 흠뻑 빠지다 <2010 통영국제음악제>때로는 록가수처럼 폭발하는 비바보체의 매력에 빠지다 == 프린지 스페셜 공연으로 펼쳐진 비바보체 그들이 무대에 서 있는 것만으로도 관객은 봄날의 흐드러진 꽃향기를 맡는 기분이다. 멤버 네 명의 꽃미남, 훈남, 완소남이란 이미지가 그렇다. 영화배우나 패션모델 뺨치는.. 여행/국내 구석구석 2010.03.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