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튀니지, 예술적 영감 충만한 '시디 부 사이드' ♣ 예술적 영감 충만한 시디 부 사이드 (sidi bu said) 프랑스 문인인 앙드레 말로는 "하늘과 땅,바다가 하나가 되는 도시"라고 표현했다는데, 과연, 지중해와 맞닿은 이곳은‘튀니지언 블루'라는 색을 탄생시켰을 정도로 물빛이 푸르다. 파란 바다ㆍ파란 하늘ㆍ파란 대문으로 유명한 이곳의 집들은 모두 .. 여행/아프리카 2011.05.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