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구리맛집]친구들과 수다가 그리운 날, 매콤시원한 샤브샤브와 커피를 마신다 친구들과 수다가 그리울 때, 매콤한 육수가 절묘한 방이 샤브샤브 칼국수가 좋더라~! 얼마 전 블친들과 반가운 만남을 가졌다. 그래봐야 K님, E님, 나 이렇게 셋이 만나는 거였지만, 오랜만에 편안한 자리라 그런지 그날은 몸도 마음도 가뿐히 즐거움 가득한 시간이었다. 매운 걸 잘 먹지 .. 맛집·요리 2013.04.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