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레미 송'이 울려퍼지던 미라벨 공원, 짤츠부르크 소금의 도시가 음악, 영화의 도시로~ 모차르트와 '사운드 오브 뮤직'의 배경지 짤츠부르크 '소금 성(城)'이라는 뜻의 '짤츠부르크'는 모차르트와 영화 <사운드 오브 뮤직>으로 너무나 잘 알려진 곳이다. 모차르트가 태어나 어린 시절을 살았던 곳이기에 가는 곳마다 모차르트의 흔적이.. 여행/동유럽 2011.07.13
장인정신 깃든 예술적 간판의 도시 짤츠부르크 게트라이데 사랑스러운 간판으로 세계인의 시선을 끄는 게트라이데(Getreidegasse)거리 오스트리아를 찾는 여행자라면 반드시 빼놓지 않는 곳이 바로 짤츠부르크다. 모차르트와 카라얀이 태어나고 살았던 곳, 유럽을 들썩거리게 하는 '짤츠부르크 음악축제'가 열리는 도시, 영화 <사운드 오브 뮤직>의 촬영지였.. 여행/동유럽 2011.07.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