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 처음 본다는 나가노(長野)사람들 한국인 처음 본다는 나가노 사람들 마쯔시로 터널의 조선인 비극의 현장을 가다 최경순(일본 전문 번역가) 한국에서도 경험해보지 못한 즐거운 체험을 하나 소개한다. 나가노(長野)현 고쇼쿠(更埴)시를 방문한 적이 있다. 그곳은 1년 중 봄을 빼곤 외지인의 왕래가 뜸해 늘 조용하다고 한다. 봄만 되면 .. 여행/일본 2009.07.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