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비스 프레슬리가 일년에 두 번 부활하는 곳. 엘비스가 부활하는 곳, 파주의 엘비스 기념관 어려서 오빠가 전축으로 Lp판을 돌리며 팝송을 즐기면 나도 귀동냥 하며 흥얼거렸다. 꿈많던 10대에는 팝송에 심취한 적도 있었다. 지금도 팝송을 즐기는 편이다. 어른이 된 후에는 내한하는 해외 팝스타의 공연장에 가는 동안 어찌나 흥분이 되던지, 가슴.. 화제·책·영화·공연·전시 2009.08.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