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의 명물밴드 <공무수행>은 지금 공무집행 중~ “바닷바람 쏘이며 회나 먹을까!” 할 때 생각나는 곳, 인천에서 펼쳐진 Rock 공연 현장 서울사람들이 “바닷바람 쏘이며 회나 먹을까!” 할 때는 주로 인천을 떠올린다. 서울 여의도에서 출발해 경인고속도로를 약 40km 정도 달리면 인천의 중심지 중구 구월동에 닿는다. 구월동은 인천에서 가장 번화한.. 화제·책·영화·공연·전시 2011.05.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