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여성은 '수컷화' 되고 있다? 일본 여성은 '수컷화' 되고 있다? 일하는 여성, 스트레스로 인한 남성호르몬 증가? 안민정 기자 일본드라마 <워킹맨(働きマン, 2007년)>의 여주인공 마쓰카타 히로코(칸노 미호가 연기)는 드라마 내내 낫토말이 김밥을 먹어댄다. 끈적끈적 늘어나는 낫토말이를 휘휘 저어가며 먹는 모습이 상당히 인.. 日本문화&포토 2010.0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