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하며 돈도 버는 남도예술은행의 이색이벤트 토요일이 즐겁다~!!! 그림과 소리가 어우러지는 경매장, 운림산방 아침 저녁으로 운무가 숲을 이루는 경관좋은 곳, 소치 허련 선생이 아들인 미산(米山) 허형에게 그림을 가르쳤고 이후 남농(南農) 허건과 임전(林田) 허문 등 4대에 걸쳐 전통 남종화를 계승시킨 유서깊은 운림산방. 그곳으로 주말여행.. 여행/국내 구석구석 2009.08.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