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드집 내고 중년을 멋지게 사는 고성미, 그녀의 '몸짓' 여자 나이 쉰, 우리는 흔히 중년이라 말하기도 하고 사추기(思秋期) 라고도 한다. 인생을 관조하고 모든 것을 수용할 수 있는 좋은 시기라는 의미로 애써 해석하고 싶다. 중년을 멋지게 사는 것도 우울하게 사는 것도 순전히 자신의 몫이다. 꿈은, 꿈을 꾸는 사람만이 이룰 수 있다. .. 화제·책·영화·공연·전시 2010.11.13
[스크랩] 바람흔적님의 <내가 나에게 돌아가는 여행>리뷰 『 내가 나에게 돌아가는 여행』이라는 책을 보고 이 책은 단순한 여행관련 에세이 책이라고 생각했다. 이 책을 번역한 릴리 최경순 씨는 여행을 좋아하는 여행블로.. 내가 나에게 돌아가는 여행 2010.08.24
번역서「내가 나에게 돌아가는 여행」이 출간되었습니다 제 블로그 이웃님들께 제가 이번에 번역서를 출간했습니다. 제 블로그 찾아주시는 모든 분들께 오늘은 특별한 글을 드리겠습니다. 실은 제가 오래전부터 일본학을 공부했습니다. 뒤늦은 결심을 하고 1997년 한국방송대학 일본학과(1기)에 입학하여 2001년에 졸업했습니다. 방송대를 졸업 후 일본유학을 .. 내가 나에게 돌아가는 여행 2010.05.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