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식의 세계화, 이 정도면 OK~! 천연재료의 맛을 최대한 살린 <이재> [부산맛집]시간이 흐를수록 생각나는 맛집, 부산의 회&보쌈집 이재 여행을 하면서 아름다운 풍광을 만나고, 낯선 곳에서 우리네 따뜻한 인심을 발견할 때면 여행이 가져다 주는 에너지 충전이라는 목적은 이미 달성된 셈이다. 거기에 뜻하지 않게 맛난 음식을 발견하게 되면 이건 보~너스.. 맛집·요리 2012.0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