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쪽빛바다를 닮은 한국의 피카소, 전혁림 화백 (통영)쪽빛 바다를 닮은 한국의 피카소, 전혁림 화백 =통영앞바다의 강렬한 색채가 만든 한국의 피카소, 전혁림 화백 백 살을 바라보는 나이에도 페인트로 범벅이 된 그의 손엔 늘 붓이 들려져 있다. 날이 갈수록 "머릿속에서 자꾸만 작품이 떠올라. 창작열이 높아지고 있어."라며 잠든 시간 외에는 붓.. 여행/국내 구석구석 2010.04.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