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각총리 하토야마 유키오 君~!" 오늘 오전, 일본 NHK를 트니 마침 참의원 예산안 대정부 질의응답이 이뤄지고 있었다. 우리나라 국회에서도 자주 보이던 장면이라 별 감흥없이 바라보다가 우리나라와 조금 다른 점이 느껴지는 게 있어, 주관적인 생각이지만 적어보려 한다. 마치 죄인 심문하듯 따따거리는 질문과 훈계하는 듯한 어조.. 日本문화&포토 2010.0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