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가 나에게 돌아가는 여행』이라는 책을 보고 이 책은 단순한
여행관련 에세이 책이라고 생각했다. 이 책을 번역한 릴리 최경순
씨는 여행을 좋아하는 여행블로거기자단 회원으로 같이 팸투어를
다니기 때문에 자연,문화유적,문화예술등에 대한 책을 출간 한것으로
착각했던 것이었다.
서점에서 책을 처음 접하자 모리츠 준코라는 일본 작가와 친분이
있고 책 내용이 여러 사람에게 읽히고 싶도록 잘 그려진 인생에
대한 삶의 여정을 그려놓은 독특한 책이었다.
사람이 세상에 태어남 이전의 세계에서 부터 이책의 내용은 출발한다.
그럼 이책의 내용으로 따라 들어가면서 이 책이 시사하는 봐를
그려보고자 합니다. 그럼 여러분과 함께 이책의 나라로 들어 가봅시다.
눈을 떠보니 그곳은 미래의 나라...
인생도 마찬가지야,
인간 혼자서 인생을 만드는데 불가능 하다네
* 다가올 인생이야기
* 작은 죽음의 큰 역활
* 하나의 생명이 잉태되고....
인생 그 첫번째 이야기
태어난 순간 이미 큰 기적을 이루는 것이다.
( 태어나기 이전 장차 태어날 인간의 세포들이 하는 이야기를 들어 봅시다.)
* 낙태 당하는 아이의 인생도 작은 세포의 가치있는 죽음과 같아....
짧은 시간이지만 태아가 존재 했다는 것은 많은 사람들에게
의미가 있어 태아의 부모는 물론 그들을 둘러싼 친구와가족
그리고 낙태에 관여한 의사,간호사등 많은 사람들에게 인생에
대해 다양한 질문을 던지게 하지..
인생의 그 두번째 이야기
인생의 빛괴 그림자
* 인생은 선과 악 ,흑과백,기쁨과슬픔,사랑과 증오같이
상반되는 것일수록 명암이 뚜렸하고 확실한 다시말해서
진정한 행복을 맛보고 싶으면 그와 정반대의 깊은
불행을 인생에 담는게 좋아요.
_ 잃고 나서야 깨닫는 행복
_ 행복과 불행은 빛과 그림자
*자연은 그저 존재할 뿐이라고 생각했는데 깊고도 많은
의미를 우리안의 꽃을 피운다고...
_ 틀 속에 담겨있는 숙명
_ 더 편하고 기분좋게 살아가는 법을 이책은 말하고 있어요.
인생의그 두번째 이야기
인생의 빛괴 그림자
* 인생은 선과 악 ,흑과백,기쁨과슬픔,사랑과 증오같이
상반되는 것일수록 명암이 뚜렸하고 확실한 다시말해서
진정한 행복을 맛보고 싶으면 그와 정반대의 깊은
불행을 인생에 담는게 좋아요.
_ 잃고 나서야 깨닫는 행복
_ 행복과 불행은 빛과 그림자
*자연은 그저 존재할 뿐이라고 생각했는데 깊고도 많은
의미를 우리안의 꽃을 피운다고...
_ 틀 속에 담겨있는 숙명
_ 더 편하고 기분좋게 살아가는 법을 이책은 말하고 있어
요.
인생 그 세번째 이야기
인생을 살아가는 방법
* 어떤 상황이 정말 힘들다고 생각 될때는 자기가 택한 길에서 발을 헛 디뎠을 가능성이 높아요.
그럴때는 잠깐 멈춰서 그간의 삶의 방식을 수정해 보는계 좋아요.
스스로에게 더 편하고 기분좋게 살아가는 방법은 없을까! 자문해 보는것도 좋아요,,
*어떤 상황에서든 유연하고 느긋하게 기분 좋게 극복할 방법은 꼭 있게 마련이가든요.
_ 인생에는 왜 "큰일"이 많은가 !
_ 인생의 사계절 나만의 꽃을 피우기 위해 등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인생 그 네번째 이야기
큰 파도를 잘 헤쳐 가는 방법
* 내가 찾던 행복은 언제나 내옆에 있다고 말한다.
* 사랑의 정점이 정열적인 사랑이 있고, 바닥이 최대의 무괸심과 증오라면 변치 않는 사랑은 분명 제로지점일꺼야
정열적인 사랑을 쌓아온 사랑일수록 제로지점의 사랑,고요한 사랑이 힘들지 않을테니까...
* 행복은 사람마다 다르게 느끼는거야
봐,이런 작은 일에도 행복은 존재해, 뒷날 큰 행복을 잡기 위해 매일 힘들고 싫은일을 해야 한다면 괴롭고 끔찍한
나날이 계속될거야,매순간의 작은 행복을 소중히 여기는 게 하늘나라의 행복이 란다.
인생 그 다섯번째 이야기
사람은 몇살이 되든 "그 나이에 만 경험 할수있는 새로운것"이 있는거야,
그러니까 그 나이에 만나는 새로운 것을 두려워 하지 말고 실패를 거듭하며 배워 나가는게 좋을지 몰라
나역시 죽기전까지 사람답게 사는게 어떤건지 다시 한번 생각해야겠어,,,
* 늙어서야 이해가 되는것
* 뿌린대로 거두기는 어떤것인가?
* 행복은 어디에나 있다
* 소원을 이루는 방법
인생의 마지막 이야기
* 마지막 살면서도 괴롭고 고통스럽고, 무거운 기억을 무수히 견디어 왔는데
죽을때 마져 억지로 미소 지으며 죽어야 한다면 너무 불상하다는 생각이 들거던요.
죽는 순간 만큼은 그냥 괴롭다
고통스럽다
무섭다
죽고싶지 않다고 본심대로 말하게 하면 않될까요?
이 책을 읽고나서 느낀 이야기
내가 나에게로 돌아갈때
사람은 처음부터 자기가 가장 멋진 존재였다는 걸 깨닫기 위해 인생을 살아가는 것인지 몰라.....
인생이란 진정한 나에게로 돌아가는 여행인지도 모른다고......
책에 관련 TIP
1, 저자 : 모리츠 준코 ( 3,000명의 환자들의 죽음을 지켜본 호스피스 의사가 쓴 장편소설)
2 . 옮긴이 : 릴리 최경순
3. 발행 : 2010년 4월17일
4. 책값 : 13,000원
5. 출판사 : 창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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