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위 날려줄 뮤지컬-국립극장 <두 도시 이야기> 뮤지컬 보며 남산 데이트, 국립극장 <두 도시 이야기> "난 내가 했던 그 어떤 일보다 더 가치 있는 일을 하려고 합니다. 난 내가 알고 있는 그 어떤 휴식처보다 더 평온한 곳을 향해 갑니다." 이 뮤지컬의 마지막 대사는 전 편을 통해 느끼던 감동의 종합체 역할을 하며 주체할 수 없는 .. 화제·책·영화·공연·전시 2014.07.21
뮤지컬 <두 두시 이야기> 관람 / 한국경제TV 와우리뷰스타 김광한, 미모의 아내와 함께 뮤지컬 관람! 민은경 기자 idsoft3@reviewstar.net 입력시간 : 2014-07-16 20:07:33 방송인 김광한이 아내와 함께 16일 저녁 서울 중구 장충동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열린 뮤지컬 '두 도시 이야기'VIP시사회에 참석해 포토타임 촬영에 임하고 있다. 뮤지컬 '두 도시 이야.. 화제·책·영화·공연·전시 2014.07.17
에디뜨 피아프의 환생? 파트리샤 카스에 홀릭된 날 Kaas chante Piaf - 파트리샤 카스, 에디뜨 피아프를 노래하다 근사한 프랑스 영화 한 편 본 듯한 감동의 샹송 공연 파트리샤 카스 Patrecia Kaas... 처음 본 공연에서 완전히 사로잡히고 말았으니, 대체 그녀가 누구길래... 무대에서 뿜어내는 열정적인 에너지는, 처음 보는 사람이라도 단번에 사로.. 화제·책·영화·공연·전시 2012.12.05
가을에 가장 잘 어울리는 영혼을 울리는 음악, 김목경의 블루스에 빠지다 영혼을 울리는 음악, 블루스 ==영국 블루스 뮤지션들도 좋아하는 김목경, 영혼의 선율에 젖어 가을에 가장 잘 어울리는 음악은 어떤 장르의 음악일까, 난 지체없이 블루스Blues라고 말하겠다. 미국사회에 아직 노예제도가 성행하던 시절, 흑인노예들의 슬픔과 애끓는 심정을 토로하듯 읊조리기 시작한 .. 화제·책·영화·공연·전시 2011.10.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