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돌오돌 씹히는 맛이 여름을 상큼하게 해주는 노각 무침 엄마가 해주시던 노각 무침으로 추억의 밥상을~ 내 입맛은 아무래도 7080 아날로그인 것 같다. 피자나 돈카쓰보다 빈대떡을 좋아하고 스파게티보다 열무 넣고 비빈 국수를 좋아하니 말이다. 오늘은 추억의 반찬 노각(늙은 오이)무침을 소개합니다^^* 머리까지 맑아지는 오이의 향기와 오돌.. 맛집·요리 2013.07.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