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백년 전 상류 양반 주택의 표본 명재윤증 고택 작은 선비로 산 큰 선비 윤증 선생, 그의 선비 정신에 감동한 논산 명재 고택 "내가 죽은 후에 선비의 예절로서 장사 지내고, 묘비엔 내 관직을 쓰지말고 작은 선비라 쓰라." 조선시대 학자였던 명재 윤증 선생의 고택을 둘러볼 때 문화 해설사로부터 들은 이 얘기에 감동과 함께 신선한 충.. 여행/국내 구석구석 2012.07.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