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부안]사람의 발길을 허락치 않는 적벽강 절경 몽돌해안 갈 수 없어 더욱 다가가고 싶은... 인간의 발길을 허락치 않는 적벽강 다가갈 수 없고 만질 수 없어 더욱 애타는 곳이 있다. 변산반도에서 서해바다 쪽으로 가장 많이 돌출된 지역의 강한 파도와 물결, 바람이 빚은 신의 작품 적벽강이 그곳이다. 전북 부안군 변산면 격포리. 적벽강과 채석.. 여행/국내 구석구석 2012.06.22
천연기념물인 백령도 해변으로 가요~♪ 천연기념물인 백령도 해변으로 가요~♪ 콩돌해변과 사곶해변 해변의 계절이 다가오고 있다. 날씨가 더워지면서 지금쯤 사람들은 여름휴가를 계획하고 장소를 물색하며 벌써부터 들뜬 기분에 젖는다. 산도 좋고 계곡도 좋지만, 뭐니뭐니 해도 여름엔 해변이 최고~라며 엄지손가락을 치켜.. 여행/백령도 2011.06.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