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딩숲 아파트에서 벌새와 동거하다 [미국] 내 이름은 벌새입니다 이번에 미국을 다녀오면서 데리고 온 아이가 있다, 물론~ 카메라에 담아서지만~^^ 말로만 듣던 벌새. 세상에서 가장 가벼운 새는 동전보다 가벼운 꿀벌새라는 이 작은 새가 한국땅에는 존재하지 않는다고 들었기 때문에, LA 다운타운의 아파트에 사는 언니집.. 여행/해외 발길 닿는 곳 2013.0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