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어렸을 땐 말이다~" 6,70년대 달동네 이야기/순천오픈세트장 가난해도 끈끈한 '가족애'가 깊었던 시절 이야기...순천 드라마 촬영지 달동네 "엄마가 어렸을 땐 말야~ 다들 어려운 시절이라 연탄도 한 장씩 사다 때는 집이 수두룩 했단다~." "가난했지만 이웃간에 나누는 훈훈한 정때문에 마음은 늘 따뜻하게 살았지." "외풍이 세서 방안에서도 코가 시.. 여행/국내 구석구석 2012.1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