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련한 북녘, 아릿한 절경에 가슴 벅차오르는 백령도 섬 돌아보기 아련한 북녘, 아릿한 절경에 가슴이 벅차오르다...유람선 타고 섬 돌아보니... 자연이 빚은 천혜의 작품들이 바다 곳곳에 세워져 있는 곳. 마치 신의 작품 전시회라도 열린 듯 다양한 기암괴석이 섬주변에 펼쳐지는 곳. 맑은 날이면 북녘 땅 장산곶이 먼발치로 보이는 섬. 몽금포 타령이 파도를 타고 들.. 여행/백령도 2011.06.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