童心으로 童話가 만들어지는 동네... 벽화가 살아있는 화사한 마을로 탄생했어요~! 개미마을 한 때는 '인디언 마을'로 불리기도 했던 홍제동 개미마을. 홍제3동 9-81, 인왕산 자락 아늑한 기슭에 자리잡은 이곳엔 현재 210여 가구에 420여 명의 주민이 소중한 꿈을 품고 열심히 살고 있다. 새벽부터 밤늦게까지 열심히 일하는 사람들이 산다고 .. 여행/국내 구석구석 2010.0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