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line Dion Concert 2008 ♠ "한국의 팬들을 만나기 위해 밤새 달려왔어요~!"라고 말하기라도 하듯 'I Drove All Night'(원래 신디 로퍼의 곡)을 시작으로, 나의 고정관념을 깨는 셀린의 공연이 시작됐다. 얌전한 바비 인형같은 모습으로 각인 되었던 셀린은 주먹을 불끈 쥔 모습에 비장한 표정연기(?)로 두 발을 힘차게 구르는, 그야.. 화제·책·영화·공연·전시 2008.03.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