왈츠 선율에 깊어가는 여름밤, 빈의 슈타트 파크에서 쉘 위 댄스? 빈 시민의 휴식공간인 슈타트 파크(시민공원, Stadt Park)에서 쉘 위 댄스? 쉔부른, 벨베데레 궁전에서 호화로운 귀족의 생활상을 보았으니 이번엔 소탈한 시민의 쉼터, 공원 산책에 나서 볼까~~~ 도시 전체가 잘 가꿔진 공원 같은 빈에서도 꼭 가봐야 할 공원이 있다면 바로 슈타트 파크다. 왈츠 선율에 깊.. 여행/동유럽 2011.07.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