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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자라서 아름다운...
릴리c
2008. 7. 7. 16:34
요
즘들어,
정확히 말하면 사진을 찍으면서부터
사물에 대한 시각이 많이 바뀌고 있다.
전에는
'온전한 것에 대한 아름다움'의 추구였다면,
지금은
모자란듯, 깨진듯,
한쪽 귀퉁이가 닳아 없어진 듯...
그런 것에서도 아름다움이 느껴진다.
오히려,
완전했던 상태에서보다도
친밀감과 애틋함을 더 많이 느끼게 되니
심성마저도 변화하게 만드는 모양이다, 사진이...
▲▲
내 아름답던 시절은 비록 사라졌으나, 떠날 때를 잘 알고 있습니다.
내년에 태어날 새로운 생명을 위해 이렇게 해야만 한다는 것을 알기에...
▲
나, 초보거미~!
집짓기가 여의치 않네요~ 에공~
▲
징그럽다구요? 사실 그렇긴 해요~
그래두 넘 미워하지 마세요.
여린 식물줄기에 붙어 달콤한 즙을 빨아먹을 땐 세상에서 젤 행복하답니다~
(2008년 6월 청담대교 아래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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