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고창]바람소리도 서늘한 대나무숲, 고창 맹종죽림 바람소리도 서늘한 대나무 숲으로의 여행, 어때요?/고창읍성 맹종죽림 예로부터 선비의 곧은 절개를 상징하는 대나무는 현대에도 불의에 굴하지 않고 청렴결백한 사람을 일컬을 때 '대쪽 같다'고 말합니다. 한 겨울에도 푸르른 잎을 떨구지 않는 대나무 숲에 서면 작은 바람에도 바스락~ .. 여행/국내 구석구석 2014.08.06
<담양>타임지가 선정한 최고의 친환경식물 대나무숲, <죽녹원>을 산책하다 가장 친환경적인 식물이 있는 담양이야말로 '가장 친환경적인 마을' 예로부터 선비의 곧은 절개를 상징할 때는 곧잘 대나무에 비유하곤 한다. 요즘도 청렴결백한 사람을 일컬을 때 '대쪽 같다'는 말을 빼놓지 않는 대나무는 '곧은 성품'의 대명사로 쓰이고 있다. 어린 시절, 교과서에서 담양에 대한 소.. 여행/국내 구석구석 2009.1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