롹 페스티벌을 아름답게 수놓은 그대들이 진짜 패셔니스타 자유와 낭만, 젊음 가득한 여름 축제 펜타포트 롹 페스티벌에서 'Peace & Music'이라는 구호를 내걸고 3일 동안 열렸던 1969년 여름의 우드스탁 페스티벌(미국)을 기억하는지... 우리나라에서도 몇 년 전부터 여름 롹 페스티벌이 열리고 있어 수많은 젊은이들이 열광하며 자유와 낭만을 .. 화제·책·영화·공연·전시 2013.08.13
영흥도 십리포 해수욕장 나는 지금 방콕 중... 바닷가의 모래알처럼 수많은 사람 중에 만난 그 사람 파도의 물거품처럼 왔다가 사라져간 못잊을 그대여 저 하늘 끝까지 저 바다 끝까지 단둘이 가자던 파란꿈은 사라지고... ▲ 전날의 꾸리꾸리했던 날씨는 밤새 말끔해지고... 그런데 바다에 왠 전신주??? 아시는 분은 다 알고 모.. 여행/국내 구석구석 2008.08.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