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 생태갯골공원, 소래포구 관곡지 간 김에.. 시흥 갯골 생태공원, 소래포구 안갈 수 없지... ▲ 갯골 생태공원 진입로 ▲ 염전 옆의 소금창고...지금은 상징적인 존재로 남아 있다. ▲ 바닷물이 들고 나는 갯골(갯고랑) ▲ <바람으로부터...> "자연과 인간, 그리고 삶"이란 주제로 갯골 옆에 세운 조형물. 소금과 바람을 상징화한.. 여행/국내 구석구석 2008.08.04
바람개비 무지개빛 사이로 바람이 불면 구름이 지나고 꽃가루가 날린다. 온몸으로 받아내는 한숨소리에 오래 전 바람을 가르고 달리던 소녀가 그립다... 요즘 바람개비는 이렇게 생겼다. 어린 시절, 바람을 가르며 언덕을 달려 내려가던 추억에 잠시 젖어본다... ^^* (수덕사 입구 상점에 진열된 바람개비였습니.. 풍경 스케치 2008.03.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