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에 가장 잘 어울리는 영혼을 울리는 음악, 김목경의 블루스에 빠지다 영혼을 울리는 음악, 블루스 ==영국 블루스 뮤지션들도 좋아하는 김목경, 영혼의 선율에 젖어 가을에 가장 잘 어울리는 음악은 어떤 장르의 음악일까, 난 지체없이 블루스Blues라고 말하겠다. 미국사회에 아직 노예제도가 성행하던 시절, 흑인노예들의 슬픔과 애끓는 심정을 토로하듯 읊조리기 시작한 .. 화제·책·영화·공연·전시 2011.10.26
<공연>데뷔 20주년 김목경의 블루스에 빠지다 인간의 마음을 순화시키는 음악, 블루스 BLUES 인간의 마음을 가장 잘 표현해 준 음악은 어떤 음악일까? 클래식, 팝, 가요, 롹, 재즈... 우리는 많은 종류의 음악을 들으며 자신의 감정을 이입하기도 하고 반대로 자신의 감정을 음악으로 표현해 내기도 한다. 블루스... 한 때 블루스는 느린 춤을 추기 위한 .. 화제·책·영화·공연·전시 2010.06.08
김목경님 싸인 받은 날 (음원 삭제) 김목경 김목경은 대중에게는 그리 친숙하지 않은 이름이다. 하지만 국내 블루스 팬들에게 그는 "에릭 클랩튼" 만큼이나 소중한 존재다. 포크계의 원로이며 한국 락의 신개념을 도입했던 김목경은 영국 유학 후 국내 활동에 전념. 미국의 우드스톡 페스티벌에 부르스 기타리스트 로도 초청을 받을 정도.. 내 이야기 2008.09.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