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本語の勉强

[스크랩] 「小さい○○」と「小さな○○」

릴리c 2008. 1. 12. 18:12
 

小さい○○」と「小さな○○」 


  명사를 수식하는 말로 연체형인「小さい~」와「小さな~」는 거의 같은 뜻으로 사용하지만, 微妙한 차이는 나타납니다. 사이즈가「小」인 것을 단순히 物理的이나 객관적으로 나타내는 경우에는「小さい~」가 어울리겠지요.


 * 小さい手でピアノを弾くのは難しい、

 * 小さい靴を履くと足が痛くなる、など…


   그러나,「小さな~」를 사용하면 心情的인 것이 가해집니다.「小さいこと」에 따라 뭔가의 感興이 일으키게 하는「かわいい、見事である、驚いた、など…」경우에는「小さな」가 자주 사용됩니다.

 

 * 赤ちゃんの小さな

 * 子どもが小さな手で上手にピアノを弾いた。

 * 米粒に小さな字が書いてある。


  童話에서는 대개「小さい」보다는「小さな」로 표현하는 것은 이야기에 나오는 뭔가가「어떤 感興」을 불러일으키려는 분위기가 있습니다.

 「一寸法師」에 나오는「小さなからだ」라는 표현은 놀랍기도 하고 공주에게 있어서는 귀엽기도 합니다. 또,「七人の小人たち」에 나오는「小さなテーブル、小さな椅子」등…, 童話에는「小さな」의 표현이 많이 나오지요.

   여기에는「大きい」와「大きな」도 마찬가지입니다. 「うわあ、大きな家に住んでるんだねえ!」라고 감탄하는 경우에는「大きい」보다는「大きな」를 사용하는 것이 어떤 감흥을 줍니다.

   대부분의 일본인은 이런 차이를 의식하지 않고 있지만, 無意識 중에 알맞게 선택해서 분간합니다.

  母語라는 것은 어떤 본능적인 대단한 힘을 작용시켜 주나봅니다.


출처 : 日敎(nikkyou)
글쓴이 : jinurani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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