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에 갔다가 낙조에 반해서 다시 찾은 곳, 을왕리와 왕산 해수욕장.
을왕리와 왕산해수욕장은 자동차로 불과 1, 2분 거리에 있어요.
이틀밤 지내면서 찍은 노을인데, 요 아래 사진들은 왕산해수욕장입니다.
달포 전에 구입한 DSLR 400D로 찍은 건데
원본 사진보다 조금 어둡게 보이네요^^*
아직 연습을 덜해서 미숙하지만,
'작품'을 찍을 수 있는 날을 기대하며 욜씨미 찍어볼 생각이에요~ 히~^^*
튀니지 여행기를 기다리시는 분들은 쫌만 더 기다려 주세용.
지금 정리 중이니까 다음 주부터 올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