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5월 6일자 조선일보 A33면 독자마당-독자 갤러리에
제 블로그에 올렸던 사진이 채택되었습니다.
카메라 들고다니기 버거워 게으름 부리던 제게
큰 자극제가 될 것 같습니다.
메이저 신문에 올랐다는 것만으로
왠지 뿌듯하고 기쁩니다.
이 사진에 등장한 명서중학교 소녀들에게도
(가수 소녀시대처럼 이들도 아홉 명이 뛰었습니다, 우연히도...)
좋은 추억이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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