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으로 가는 길이 더욱 다양해졌다.
도쿄에서 한 시간 남짓한 거리의 이바라키茨城 공항으로
아시아나 항공이 3월 11일부터 취항하기 시작했기 때문이다.
일본에서 꽃의 낙원으로 유명한 이바라키는
'일본 3대 정원'의 하나인 가이라쿠엔과
후쿠로다 폭포의 절경을 감상할 수 있는 곳이고,
유명 온천과 골프장이 많아 휴양을 위한 여행자가 찾기에 더없이 좋은 곳이다.
'여행 > 일본'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키타현-아이리스 촬영지 가쿠노다테의 단풍 (0) | 2010.11.09 |
---|---|
스시(초밥)의 천국 또 가고 싶은 곳, 쓰키지 (0) | 2010.05.29 |
긴자의 튀김전문점을 가다..세계의 정상, 유명인사가 그맛을 잊지 못하는곳 (0) | 2010.02.12 |
한 벌에 2천만원 넘는 신주쿠의 양복집 (0) | 2010.01.11 |
4) 한 벌에 2천만 원 넘는 양복, 신주쿠의 맞춤집 (0) | 2010.01.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