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국내 구석구석

세계적 포크스타들 DMZ에...

릴리c 2008. 5. 11. 01:37

DMZ를 방문한 포크스타들... 2008. 5. 3.

 

세계적으로 유명한 포크스타들이 세계 유일의 분단국가인 한국을 찾았다.

이틀간 서울에서 열린 <플라워 파워 피스 페스티벌>에 참가하기 위해.

40여 년전, 전세계의 사랑과 평화를 갈망하며 우드스탁 무대에 섰던 그들.

그들의 관심이 DMZ로 쏠린 건 어쩌면 당연한 일이었다.

 

 ▲주디 콜린스 부부, 크리스탈 게일, 브라더스 포, 블러드 스�&티어스 멤버들.

   평화전망대에서 유리창 너머로 북한땅을 바라보며 군장교의 브리핑을 경청하고 있다.

 

 

 

 ▲ ▼브라더스 포 멤버...무슨 생각을 하며 북녘땅을 바라보고 있을까...

 

 

 ▲ 월정리 驛 전경...교과서에서 보던 <철마는 달리고 싶다>의 현장.

 

 

▲ ▼북으로, 혹은 남으로 힘차게 달려야 할 철마는 고철이 되어 땅바닥에 주저앉아 있다.

   

  

 ▲ 김진선 강원도지사를 비롯해 DMZ를 방문한 포크스타들과 김광한.

 

한반도가 분단되기 이전 북쪽의 노동당사로 쓰였던 건물.

 

▼DMZ를 방문한 포크가수들이 노동당사 앞에서 기념콘서트를 열었다.

   이날은 브라더스 포, 크리스탈 게일, 주디 콜린스가 무대에 올라 평화의 메시지를 전했다. 

 

2006년에 이어 두번째 한국을 방문한 멜라니 사프카는 강원도지사로부터 '명예평화대사'로 위촉되었다.

   그녀는 "앞으로는 어디엘 가나 한국의 평화를 위한 홍보에 앞장서겠다"고 약속했다.

   정확한 발음으로 "평화! 평화! 평화!"를 외치며...

 

▼아들의 기타반주와 두 딸의 코러스로 노래부르는 멜라니. 

 

 

카메라를 들이대자 갖은 익살을 떨며 포즈를 취해준 게리(블러드 스?&티어스의 베이시스트)

 

                              

                               ▲가수들을 꼼꼼하게 소개하는 DJ 김광한.

 

 ▲그녀는 예뻤다... 50대 후반 나이가 믿기지 않을 정도로 애교 넘치고 아름다운 크리스탈 게일.

 

 ▲브라더스 포, 크리스탈 게일, 김광한.

 

주디 콜린스와 인터뷰하는 김광한...

   "분단국으로서 받았을 수많은 고통을 제 음악으로 치유해 드릴께요~" 

 

 

 ▲크리스탈 게일과...... 나와 비슷한 키라서 더욱 친근감이...다정하고 예의바른 그녀였다ㅎㅎ

 

▲주디 콜린스와... 일흔 나이가 믿기지 않을 정도로 목소리가 예전 그대로인 그녀...한국 방문이 무척 뜻깊었다고.

 

▲멜라니 사프카... '멜라니 사프카' 대신 '멜라니'라고만 불리는 걸 좋아했다.

난 그냥 '멜리~'라고 불러줬다.^^*

 

 

 2008년 5월 3일. DMZ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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