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14

가을이 물들고 갯벌이 살아 있는 강화도로의 추억여행

가을에 젖은 강화도 소경(小景), 살아 숨쉬는 갯벌에 서다 일단 요기 ↑를 눌러주시면 고맙죠~!!^^* 어제와 오늘의 확연히 다른 날씨로 '가을'을 느낄 있는 하루였다. 높고 파란 하늘에 뭉게 구름이 떠가고, 바람에는 제법 '찬' 기운이 느껴지니 모조리 열어놓았던 창문을 이젠 슬슬 닫아야할 때가 된 것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