롹 페스티벌을 아름답게 수놓은 그대들이 진짜 패셔니스타 자유와 낭만, 젊음 가득한 여름 축제 펜타포트 롹 페스티벌에서 'Peace & Music'이라는 구호를 내걸고 3일 동안 열렸던 1969년 여름의 우드스탁 페스티벌(미국)을 기억하는지... 우리나라에서도 몇 년 전부터 여름 롹 페스티벌이 열리고 있어 수많은 젊은이들이 열광하며 자유와 낭만을 .. 화제·책·영화·공연·전시 2013.08.13
DJ 김광한 과 함께, 경인교육대학교 문화예술 최고경영자과정 개설/인천 인천지역 최초의 CEO를 위한 문화예술과정 1기 입학식을 보고... 감성 문화경영이 아이디어 창출에 한몫 하리란 기대 설레는 제2의 인생, 이제부터 시작이야~!! '앞만 보고 달려왔다. 때로는 구르고 넘어지고 엎어지고 곤두박질치기도 하면서 오로지 앞만 보고 달려온 인생. 문화가 무엇인지.. 화제·책·영화·공연·전시 2012.11.26
크루즈 여행으로 가본 제주도 어려서 보았던 외국 TV드라마, <사랑의 유람선>이 생각난다., 검푸른 바다 위를 미끄러지듯 운항하는 작은 섬 만한 배, 그 안의 멋진 레스토랑에서 귀부인처럼 우아하게 식사를 하고 화려한 파티와 다양한 이벤트를 즐기며 바다 위 낙원을 체험한다. 갑판에 올라 시원한 바닷바람을 맞.. 여행/국내 구석구석 2011.06.17
인천의 명물밴드 <공무수행>은 지금 공무집행 중~ “바닷바람 쏘이며 회나 먹을까!” 할 때 생각나는 곳, 인천에서 펼쳐진 Rock 공연 현장 서울사람들이 “바닷바람 쏘이며 회나 먹을까!” 할 때는 주로 인천을 떠올린다. 서울 여의도에서 출발해 경인고속도로를 약 40km 정도 달리면 인천의 중심지 중구 구월동에 닿는다. 구월동은 인천에서 가장 번화한.. 화제·책·영화·공연·전시 2011.05.24
<콘서트> 영흥도, 2008 Summer Rock Festival 2008 Summer Rock Festival / 영흥도 ▲ 바다를 배경으로 첫 무대를 장식한 그룹. 밴드명을 잊었다. ▲ 의경들로 구성된 그룹. 노래실력은 좀 딸렸지만 완소남들로 인기짱~ ▲ 공무원들이란 사실이 믿기지 않는 그룹 공무수행. ▲▼ 기타연주가 일품이었던 레시피 밴드 ▲ 매스컴에도 여러차례 소개되었던 주.. 화제·책·영화·공연·전시 2008.07.28
낙조가 아름다운 그곳 여름에 갔다가 낙조에 반해서 다시 찾은 곳, 을왕리와 왕산 해수욕장. 을왕리와 왕산해수욕장은 자동차로 불과 1, 2분 거리에 있어요. 이틀밤 지내면서 찍은 노을인데, 요 아래 사진들은 왕산해수욕장입니다. 달포 전에 구입한 DSLR 400D로 찍은 건데 원본 사진보다 조금 어둡게 보이네요^^* 아직 연습을 .. 여행/국내 구석구석 2007.1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