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6

롹 페스티벌을 아름답게 수놓은 그대들이 진짜 패셔니스타

자유와 낭만, 젊음 가득한 여름 축제 펜타포트 롹 페스티벌에서 'Peace & Music'이라는 구호를 내걸고 3일 동안 열렸던 1969년 여름의 우드스탁 페스티벌(미국)을 기억하는지... 우리나라에서도 몇 년 전부터 여름 롹 페스티벌이 열리고 있어 수많은 젊은이들이 열광하며 자유와 낭만을 ..

DJ 김광한 과 함께, 경인교육대학교 문화예술 최고경영자과정 개설/인천

인천지역 최초의 CEO를 위한 문화예술과정 1기 입학식을 보고... 감성 문화경영이 아이디어 창출에 한몫 하리란 기대 설레는 제2의 인생, 이제부터 시작이야~!! '앞만 보고 달려왔다. 때로는 구르고 넘어지고 엎어지고 곤두박질치기도 하면서 오로지 앞만 보고 달려온 인생. 문화가 무엇인지..

인천의 명물밴드 <공무수행>은 지금 공무집행 중~

“바닷바람 쏘이며 회나 먹을까!” 할 때 생각나는 곳, 인천에서 펼쳐진 Rock 공연 현장 서울사람들이 “바닷바람 쏘이며 회나 먹을까!” 할 때는 주로 인천을 떠올린다. 서울 여의도에서 출발해 경인고속도로를 약 40km 정도 달리면 인천의 중심지 중구 구월동에 닿는다. 구월동은 인천에서 가장 번화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