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평구청역]장어와 치즈의 만남에 깜놀한 맛, 장어구이의 신개념 탄생 아무도 생각못한 장어구이의 신개념을 완성한 소금빛 풍천장어 / 인천 부평구청역 맛집 장어구이의 대명사가 된 풍천장어. 그동안 난 '풍천'이 특정지역의 이름인줄 알았다, 부평구청역 앞 소금빛 풍천장어를 알기 전까지는. 장어는 그저 양념구이나 소금구이가 전부인줄 알았다, 장어의.. 맛집·요리 2013.03.13
빌딩숲 아파트에서 벌새와 동거하다 [미국] 내 이름은 벌새입니다 이번에 미국을 다녀오면서 데리고 온 아이가 있다, 물론~ 카메라에 담아서지만~^^ 말로만 듣던 벌새. 세상에서 가장 가벼운 새는 동전보다 가벼운 꿀벌새라는 이 작은 새가 한국땅에는 존재하지 않는다고 들었기 때문에, LA 다운타운의 아파트에 사는 언니집.. 여행/해외 발길 닿는 곳 2013.02.27
차에 탄 애완동물, 보기만 해도 아찔해~! 애완견 학대 이제 그만! 보기만 해도 아찔아찔... 요즘은 반려동물 관련 뉴스들이 자주 눈에 띤다. “사람나이로 147세에 사망한 '세계 최고령' 애완견” 같은 얘기도 있지만, “무책임한 분양으로 태어난 지 얼마 안 돼 사망한 애완견” “‘찜통 車內’ 방치로 애완견 사망” "치료 잘못으.. 풍경 스케치 2013.01.07
훨씬 더 매력적으로 돌아온 마이클 볼튼, 6년만의 내한공연 혼신을 다해 부르는 로맨틱 소울 로커 마이클 볼튼 내한공연 (10월 17일 다음 view 포토베스트) "전 세계가 사랑하는 로맨틱 소울의 제왕, 거친 목소리로 4옥타브를 넘나드는 로맨틱 록커 마이클 볼튼, 나이가 들수록 더욱 매력적으로 변해가는 아름다운 남자... " 2012년 10월 17일, 가을 바람이.. 화제·책·영화·공연·전시 2012.10.18
여수엑스포, 온몸으로 즐기는 짜릿한 열기구 체험 그리고... 세계 최초의 360도 라이더 4D 영상관의 짜릿한 열기구 체험 어릴 때 외국 영화에 나오는 열기구를 보고 몇 날 며칠을 꿈에 들떠 잠 못이룬 적이 있다. 그 후 내 머리 한켠엔 늘 열기구를 타고 하늘을 날아올라 전 세계를 여행하는 꿈이 자리하고 있었는데... 비록 실제 열기구를 타는 것은 아.. 여행/국내 구석구석 2012.05.31
여수엑스포 최고 인기장소 아쿠아리움, 그 바닷속으로 풍덩~! 여수엑스포 구경가면 볼거리 먹거리가 지천인 전북여행은 덤으로~!! 여수 찍고 두 시간 거리의 부안 군산 전주로 고고씽~ 어때요? 지구의 온난화로 점점 짧아지는 봄에 비해 일찍 찾아오는 여름. 차라리 추운 게 낫지 더위는 견디기가 정말 힘들다는 친구가 있다. 나 역시 더위에 약한(?)편.. 여행/국내 구석구석 2012.05.25
대협곡을 뮤지컬 무대로 만든 중국인의 스케일, 놀라워! 대협곡이 뮤지컬의 무대? 도무지 상상하기 힘든 중국인의 스케일/천문호선 중국이라는 나라를 여행할 때마다 참 불가사의한 점이 많은 민족이라는 걸 느끼게 된다. 이건 꼭 칭찬의 의미만은 아닌데, 유감없이 발휘된 '대륙적 기질'을 곳곳에서 발견하게 되는 걸 보면 정말 '세상에 무서운.. 여행/중국 2012.04.19
자연지형까지 바꿔치우는 중국, 입 딱 벌어지게 한 장가계 보봉호 깊은 계곡을 막아 허공에 뜬 형상을 이룬 인공호수 보봉호/장가계 다음 뷰 포토베스트(4월 17일) 기기묘묘한 봉우리들과 섬이 마치 신선들의 고향인 듯 절묘하게 어우러진 곳이 호수 한 가운데 에 있다? 호수 유람선에서 내려 물 밖으로 나오면 수직으로 만들어진 아슬아슬한 계단을 조심.. 여행/중국 2012.04.17
영화 '아바타'를 촬영한 장가계 천자산 자연보호구 컴퓨터 그래픽이 만든 가상의 세계인줄 알았던 <아바타> 촬영지, 실재하는 곳이었네~!! 중국 장가계 천자산 자연보호구 중국의 장가계는 우리나라 사람들이 많이 찾는 해외 여행지 중 하나다. 제주도 보다 아래쪽에 위치하고 있어 연평균 기온이 섭씨 16도 정도의 아열대성 기후를 나.. 여행/중국 2012.04.09
가을이 물들고 갯벌이 살아 있는 강화도로의 추억여행 가을에 젖은 강화도 소경(小景), 살아 숨쉬는 갯벌에 서다 일단 요기 ↑를 눌러주시면 고맙죠~!!^^* 어제와 오늘의 확연히 다른 날씨로 '가을'을 느낄 있는 하루였다. 높고 파란 하늘에 뭉게 구름이 떠가고, 바람에는 제법 '찬' 기운이 느껴지니 모조리 열어놓았던 창문을 이젠 슬슬 닫아야할 때가 된 것 .. 여행/국내 구석구석 2011.09.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