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처음 팝을알게해준 DJ김광한.. 음악대학에서 그를 만났다 10대 20대 초반을 김광한의 팝스 다이얼을 들으면서 자랐다 공부를 하거나 도자기를 빗거나 그림을 그리거나 아니면 신나는 음악이 필요할때에는 알아듣지도 못하는 꼬부랑 말이지만 그래도 그 리듬이나 비트가 좋았던 10대 20대 그때가 있었다 지금 내 나이에 팝을 접할기회가 없어서 그런지 아니.. 어.. 화제·책·영화·공연·전시 2009.07.29
[스크랩] 한국 최고의 POP음악 전문DJ 김광한, 음악대학을 열다 스카이온에서 두시간 동안의 점심식사를 마치고 인천 동막역 바로옆에 있는 인천평생학습관 미추홀에서 열리는 팝음악 전문 DJ 김광한의 <음악대학>에 참석하기 위해 인천으로 향했다. 한국최고의 팝음악 전문 DJ로 30여년간 활동 중인 DJ김광한님은 이색 음악대학을 개설하여 7월25일 인천평생학습.. 화제·책·영화·공연·전시 2009.07.28
DJ김광한의 음악대학 개설 2009 인천세계도시축전 성공개최 및 결식아동 돕기를 위한 DJ김광한의 음악대학 개설 -인천지역 결식아동 돕기 자선행사, 배따라기 양현경 출연- 지난 주 토요일(7월 25일) 인천 동막역에 위치한 '인천평생교육원 대강당(미추홀)'에서 이색적인 행사가 열렸다. 한국최고의 팝음악 전문 DJ로 30여년간 활동 .. 화제·책·영화·공연·전시 2009.07.27
맛있는 인생 몇배 더 즐기기, 스카이 온에서!! 맛있는 인생 몇배 더 즐기기♪ 오늘은 뭘 먹지? 이런 고민 안해본 사람은 아마 없을 것이다. 집에서 식사 준비를 할 때는 물론이고 가족과 외식할 때, 친구를 만나 편안하게 식사하고 싶을 때, 중요한 모임의 회식자리... 그럴 때마다 "어디 가서 뭘 먹을까?"로 한참을 고민하게 된다. 장소가 쾌적할 것, .. 맛집·요리 2009.07.26
한국의 우드스탁, 인천 펜타포트 록 페스티벌 한국의 Woodstock '2009 인천 펜타포트 록 축제' 젊음이여, 가자~!! 일상을 떠나 나만의 자유가 있는 인천으로~~! 아날로그 시대의 우드스탁은 '평화, 반전, 사랑'을 외쳤지만 디지털 시대의 인천 펜타포트 록 축제는 음악, 열정, 자연주의, D.I.Y.(Do It Yourself), 우정을 표방한다. 아름다운 발라드로.. 화제·책·영화·공연·전시 2009.07.25
[스크랩] 결정적 순간을 담은 단양 팸투어 사진 '결정적인 순간'을 결정적으로 담아내는 능력. 사진을 잘 찍는 사람은 이런 능력과 직관이 발달된 사람입니다. 사진은 이미지를 그대로 보여주는 것이 아니죠. 눈을 통해 들어온 정보를 분석하고, 재해석하고 구성하여 한 장의 사진을 완성합니다. '결정적인 순간'이란 말 그대로 그 장면의 정수를 담고.. 사진촬영 기법 2009.07.23
日, 초식남의 여자친구 '모리걸' 유행? 日 초식남의 여자친구 '모리걸' 유행? 숲 속에 있을법한 패션? 모리걸이 뜨고 있다 안민정 기자 '숲 속에 있을 것 같은 여자아이'라는 '모리걸' 패션이 일본 여성들 사이에 확대되고 있다고 한다. 타잔과 제인도 아니고, 도쿄에 왠 숲 속의 여자아이? 라는 생각이 들지만, 일본 최대의 커뮤니티 사이트 믹.. 日本문화&포토 2009.07.22
속삭임이 정겨운 태화강 십리대숲 '오염의 강'에서 '생명의 강'으로 거듭난 태화강을 보듬는 십리대숲 서울에 한강이 있다면 울산에는 태화강이 있다. 이제는 울산의 브랜드가 된 울산시민의 젖줄이자 생명수로 태어난 태화강에는 연어와 은어가 노닐고 백로가 난다. 지난 날 '오염의 강'이란 오명을 씻고 생명의 강으로 태어났다. 바람.. 여행/국내 구석구석 2009.07.22
여행블로그기자단, 울산에 떴다 (울산제일일보 기사 스크랩) 전국 여행블로그 기자단 울산에 떴다 외고산 옹기마을·고래탐방 등 2009년 07월 12일 (일) 20:17:17 김경진 기자 kkjin84@ymail.com 전국 여행 블로그 기자단(36명) 초청, 울산탐방 행사가 지난 11일과 12일 양일간 외고산 옹기마을과 고래탐방을 중심으로 실시됐다. 이번 행사는 울산시의 역사 문화관광자원을 온.. 여행/국내 구석구석 2009.07.22
[스크랩] 울기 등대에서 만난 `검은 돛배` 여행은 나를 피곤하게 만들지만 그래도 나는 여행을 계속한다. 서울에서 느끼지 못한 자연의 풍광들이 내 삶에 영감을 주고 에너지를 채워주니까... 울산 대왕암 공원. 비가 그친 뒤 불어오는 시원한 바닷바람을 맞으며 6백m의 소나무 숲길을 걷는다. 대왕암으로 들어가는 입구는 백년 넘은 아름드리 .. 女행상자 여성부블로그 2009.07.20